음 해병대라고 무조건 인정 받는건 아닌듯
그냥 열심히 잘 하다가 몸성히 갔다 오는게 인정 받는거지
26.06.02
즐기면 돼요 이해를 시도하지 마시거
26.06.02
현직인데 요새 해병대도 많이 흘랐어요
26.06.02
쉽지 않을꺼 같아요
26.06.02
어엄 화이팅하고 가지마요
26.06.02
와 너무 힘들엏겠다
26.06.02
힘들지 않아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
30여 년전 학업 과 사랑과 친구들 가족들 ...스물의 짧은 혹은 길었던 사회생활을 뒤로하고 지원했던 해병대는 힘들줄 알고도 지원했던 내 인생 몇 안되는 내 스스로의 결정이었고 , 개 개인이 느끼는 바는 다르겠지만 지금도 후회없는 몇 안되는 선택이었죠.
군대라는건 어디든 똑 같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같이 자고 같은 생각과 행동을 강요받죠.
해병대 라고 다를건 없어요
오히려 전쟁과 전투속에서
정말로 멋진 전통을 세우신
선배 해병들의 피와땀 빨아먹는
못된 놈 들도 있고,
스스로 깨우쳐 주위 해병들에게
인정받는 참다운 해병들도 있죠.
꽃다운 나이에 혈기방장할때
스스로의 선택의 무게를 어떻게 지느냐?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해병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것 이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해줄뿐 .,
어짜피 다 사람사는 곳 입니다.
그리고 상륙병은 좀 와일드 해야죠.
26.06.02
해병대는 지금도 힘들다건데
26.06.02
그냥 까놓고 편하게 말하면 군인 취급도 웃기던데 그냥 편하게 육군 가세요.. 안 다치고 무사히 나오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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