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에 와서 대략 나이가 1살인데 이 녀석이 세워두는 옷걸이에 걸린 바지에 발톱으로 걸고


타잔 놀이를 하더라고요. 몸무게 6킬로 쯤 되는데 버티지 못한 옷걸이가 방바닥에 넘어져서 우탕탕해서


다행이도 고양이도 멀쩡하고 부서진 것은 없는데 어우... 얼마나 소리가 크던지 벌떡 일어나고 말았네요


옷걸이 다른 방에 치웠죠. 고양이는 요물 맞습니다. 귀여운 요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