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 받아봅니다.

최근에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을 읽고 놀랐습니다.

'아니 ㅅㅂ 내가 이걸 보면서 감동을 받아?'

뭐 이런 느낌

가상현실이란 것도 너무 뻔하고 게임이란 소재도 물려서 안 보려다가 추천에 있길래 함 봐봤는데 너무 잼나게 봄

국가대표편까지는 진짜 완벽하게 내 취향이였음.

판무만 읽어보다 현판 잼난게 있나 둘러보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로맨스는 있었으면 합니다.
    로맨스가 꼭 필요하다 이런 게 아니라. 너무 사건 사건 사건 사건 사건 사건 이런 게 무겁게 가는 게 좀 읽기 힘들어서 보기 불편합니다.

  2. 하렘은 아니였으면 합니다.
    하렘은 진짜 이건 여자 백 명 나오나 한 명 나오나 다 똑같음. 뭔가 되게 특색있게 꾸며내도 걍 다 한 사람 보는 것처럼 변함. 나중 가면 여자만 나오면 노잼이 됨 소설이...

  3. 성인 소설 싫어합니다.
    말만 성인 소설이지 그냥 초등학생이 쓴 것 같은 글만 봄. 특히 <이세계 밀프 헌터?> 이거 읽고 좋았다 생각하는 사람은 걍 나가라 진짜. 우린 아니야. 안 맞는 사함임 나랑은

  4. 천재물/착각물 싫어합니다.
    이 소재는 진짜 천재들만 쓰는 겁니다. 작가가 안 똑똑한데 저런거 쓰니깐 개 ㅂㅅ 소설들만 주구 장창 늘어나서....

  5. BL/GL 싫어요.
    진짜 싫어함 너무 싫어함. 이유 써야함?

  6. TS 더 싫어요.
    내기 차라리 BL/GL은 이해 할 수라도 있음. 나도 가끔 야동보면 레즈물도 잘 봄. 근데 이거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보는 소설인거임??
    아니 남자가 여자가 되서 남자를 만나는게 좋아? 진짜로? 어느 포인트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건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내가 다른 종류는 다 못해도 5개 이상을 읽어보고 싫고 좋고를 따지는데 이건 한 편 읽고 바로 손절침.

  7. 아이돌물 싫어함.
    유사 BL임. <데못죽>??, <망나니 PD>??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유명한 거 보다가 역해서 때려 침. 남자끼리는 손끝 좀 부딪혔다고 의미 부여하고 그러지 않아 ㅅㅂ 똥게이 새끼들아. 그냥 어깨 좀 잡아준걸로 얼굴을 붉히고 지랄이야 ㅅㅂ 진짜

물론 저거 다 제 개인의견이고 그럼에도 너무 재밌는 거다 하면 추천 좀 해주세요. 물론 5,6,7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