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들은 모르겠지만

저희 아파트는 아직 엘레베이터를 잡아주거나

공동 현관문을 잡아주거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마주칠 땐 인사를 항상 하곤 합니다.

엘레베이터 타면서 올라갈 때에도 스몰토크 정도 하고요.

더군다나 저희집은 20년 이상 머물러서 거의 다 아시는 분들인데 항상 6층 아주머니께선 인사를 절대 절대 안 받아주더군요..

그게 생각보다 기분이 참.. 되게 사소한 것에도 기분이 묘해지는거 보면 신기한 것 같아요.

쨋든 감성에 의해 길게 글을 쓰긴 했는데

여러분은 어떤 사소한 행동에 화가 많이 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