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안 보이던 것들이 밤에 보면 괜히 크게 느껴짐.
옷걸이, 의자 위 옷, 책상 위 물건들 다 조금씩 무서워 보임.
불 끄기 전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어둠만 되면 상상력이 과하게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