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얼마 안 되는 시간인데
서 있으면 유독 길게 느껴짐.
내려오는 소리라도 나면 반갑고,
안 오면 괜히 한 번 더 버튼 누르게 됨.
짧은 기다림도 은근 사람 성질 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