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려고 마음먹어도
현관문 손잡이 잡는 순간부터 되돌아가기 어려워짐.
그 전까지는 아직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이 조금 남아 있는데
문 앞에서는 그냥 나가야 하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