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체에서도 자주 나오고

제가 아주 어렸을 적엔 친구가 일란성 쌍둥이가 있어서

아주 아기나 어린 쌍둥이들은 익숙하거든요

초딩 친구였는데 일란성이라고 해도 아주 미묘하게 생김이 달랐어요

당시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부럽기도 한 마음으로 덮어뒀는데

그후로 크고 나서는 십수년간 어른 쌍둥이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최근 직장 동료가 본인이 쌍둥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 동료랑 10년 넘게 바로 옆에서 일했는데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안 물어보면 굳이 먼저 얘기하지도 않고

본인도 먼저 언급하는게 어색하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