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바람남이랑 헤어진 후 이야기임

인스타에 꼬평해달라고 디엠옴

존나 심심해서 ㅇㅋ 보내봐라 함

진짜 보냄 충격과공포 그리고 막 후기 물어보길래 따봉날림 근데 걔가 계속 연락을하는거

처음엔 막 지 ㅂㄱ된 사진 보내고 그래서 얘 뭐지 했음

그러다 대화가 이어졌는데

몇살이냐 나보다 한살 많았음 어쩌다보니 이름 주소 나이 학교 얼굴 다 알게됌

진짜 존나 감동이었던게 내가 힘든일 있다고 찡찡거리니까 모고 필적확인란 글중에 “어둠이 없으면 별의 반짝임도 없으리” 이걸 찍어보내주면서 막 힘든일을 겪고 너가 더 빛날거야 이런 말 해줬음

그러다 고백받았는데 장거리라서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