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철이 오는 걸 보니

여름이 이제 다가오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사계절 중 한계절이 지나다니...

내 시간을 허송세월하는 느낌이라 우울하다

이렇게 막 살다가 나중에 노인되서

굶어죽음 어떡하지

미래에는 꼭 안락사가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