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떠들어봅니다.

오늘 지인에게 톡을 받았는데..직장은 마음에 드는데 함께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직장에서 급여도 많고 일도 할만한데 사사건건 부딪히는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받는다고..그 사람이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든지 지가 나가든지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게 됐다고 하면서..

한참 고민을 함께 해주고나니..

내 일이 아니니 쉽게 말한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농담으로 일이 고민인거는 돈이 적다고 느끼는거 아니야? 라고 했더니..

흐미 엄청 다큐로 받아서.. 급사과했습니다.

회사에서 돈을 많이 줘도 동료가 싫은건 참을 수 없는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