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하네요

저는 동생이랑 어렸을때부터

엄청나게 친해서

다들 시스콤이다, 동생은 복받았다

라고 할정도로 동생이랑 친했는데

동생이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사이가

틀어진거같아요. 애가 점점 무뚝뚝해지고

저도 얘 속마음을 점점 모르겠다보니

연락하기도 그렇네요 어렸을땐 정말 귀엽고

항상 옆에 있던 아이였어요

사춘기가 와도 저한테만큼은 성질도 안내고

몸이 멀어져서 라기엔 전 고딩때부터

늘 가족들과 멀리살았어요 ㅠㅠ

저보다 더 아끼던 자식같은 동생이였는데

이렇게 다들 어른이 되는걸까 하고

내심 섭섭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