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군대썰 하나풀어볼꺠여
제가 상병 2~3호봉이였을떄일겁니다
연대에서 사고를 치고 저희 대대에 1명이 전출 왔는데 예비군 대대라 병사의 수가 다해봐야 100명 남짓인 부대입니다.
그런 부대 특성상 3개의 중대가 통합 중대라고 불렸지요
그런 중대 중 1중대에 배정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적응을 잘하고 선 후임과 친하게 지내서 문제가없는줄알았는데
어느 순간 휴가 중에 복귀를 안하고 탈영을해버린겁니다 이 병사가 탈영하고 부대가 난리가 났지요 조사를 해보니 여기저기서 돈을 빌렸고 1명의 병사에게는 수십 만원을 빌리고
그대로 탈영을 한 겁니다 탈영 병이 속한 중대장 은 진짜 암울하고 다포기를한상태였지요 그러다 8개월 후 탈영한 놈의 여자친구가 인 스타에 사진을 올려 그걸 추적하여 잡아냈습니다
잡혀 온 후 한동안은 조용했습니다 탈영 병의 부모가 빌렸던 돈을 전부 보상하고 휴가 전부 반납으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이 탈영 병이 예비군 훈련 중에 예비군 인척 하고
2번쨰 탈영을한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이탈 병이 속한 중대의 중대장 은 진짜 1명이 2번의 탈영을 한 상황이라 진급을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건또 일주일인가? 10일정도 후에 바로잡히더군요 그후는 군사재판에 넘어 간 걸로 아는데 전역후의 일은모르겠습니다
탈영병이 속했던 중대장은 제가 예비군 훈련때 다른 부대의 대위로 작전 과장으로 있더군요 웃으면서 반겨줫지만 힘이많이빠져보였습니다
참으로 잘못없는 중대장이 나락가버린 그런 개같은 상황이라 웃픈 상황이였던 썰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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