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더 어려운 세상인 거 같아요

사과를 하면 사람들이 얕보고 멸시 하는 거 같고

인정을 하면 지는 거 같고 자존심이 꺾이는 거 같고

아무튼 이런 감정들이 교차 해서 그런 모양인데요

사과 한 번에 있었던 일도 없었던 일이 되며 제대로

된 사과 한 번으로 큰 사건들도 어느 정도 잠식 되는데

요즘에는 저 사람은 사과를 할 줄 아는 용기가 있구나란

시선을 받는 세상이 아니라서 그런 모양임

아주 그냥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 감. 사과 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