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학교에서 나오면 먹을꺼 하나 물어주고

뭐 없거나 모자라면 더 주기도 하고

돈 부족하면 다음에 갚아라고 넘어가주고

지금은 학교앞에 문구점 없으니 참 허전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