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동네에 있던 깨비책방 기억나시나요?

용돈 몇 백 원 들고 가서 만화책 빌려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신간 들어오는 날이면 친구들이랑 먼저 보겠다고 뛰어가곤 했습니다.

책방 특유의 종이 냄새, 벽에 빼곡히 꽂혀 있던 만화책들, 다 본 책 반납하러 가던 길까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보지만 그때 책장을 넘기며 보던 재미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그때 유행했던 만화책 기억나시나요?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짱! 이라는 만화가 ㅋㅋ 근데 이거 완결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