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과응보 라는 것인가

때는 바야흐로 불과 어젯밤이었다

야식으로 피자를 먹고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어언 하루도 지나지않은 지금...

누군가에게 빙의당하고야 말았다

그것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한판을 그 자리에서 다먹고 흔적만 남은 피자박스가 내 눈앞에 도래한 광경을 보고서야 깨달아버렸다

이것은 그저 환상이었을까

아니면 주화입마인가...

다이어트 하지마왓!!!!!

잘 싸고 잘 먹는게 최고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