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카페나 네이버 쿠키 구워서 소설 봤는데

하도 통수가 많아서 돈 안쓰다가 토끼알고 토끼로 일정부분 보고 내 개인기준 소장할만하면 가서 결제함


이전엔 무료분 보고 재밌다 싶으면 작가 응원할겸 글 계속 써주십서 하고 결제했는데


  1. 아무 내용없이 밥먹고 디저트 먹었다는걸로 3편을 쓸만큼 양심터진 분량 늘리기

  2. 대가리 텅 빈 여주 등장시켜서 주인공 찬양시키기

  3. 납득가능 서사를 넘어선 무지개색 파스텔톤 종족별 하렘 차려서 주인공이 숨만 쉬어도

'쥬인공님..들숨 날숨이란걸 하잖아??굉쟝해에에에' 이짓거리 하고있기

  1. 3번을 악역이나 라이벌도 하고있기

  2. 초반에 분명 정통 판타지였는데 갑자기 무지성 던전도르 이동도르로 sf갔다가 무협갔다가 현대갔다가 그걸 쓰까도르 했다가 수습도 못하고 똥싸기

  3. 현대물이면 여주가 무조건 아이돌이고 아무튼 여주가 세계관 우주제일초미녀인데 주인공한테 아무튼 반함. 나체로 제로투 추면서 고추 덜렁거려도 첫눈에 반했사와요 급

  4. 급격한 bl 드리프트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저딴거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제 토끼에서 완결까지 보고 폐기물이 아닌 제대로 완결한 소설을 확인하고 사서 소장하게 되서 좋음...

한편한편 사서 보다 폐기물되서 소장 중단한 소설만 합쳐도 돈이 얼말까..

이제 그 돈을 진짜 작가에게 쓸수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