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안가리며 진짜 온갓 장르소설을 읽는 잡식가도.. 늘 배부른건 아님 ㅠㅠ

아무리 잡식가 누렁이라도 한번씩 진짜 땡기는게 있는데 그게 초희귀 장르면 굶주리는건 어쩔수없음

로판 현판 헌터 무협 아이돌 게임 타이쿤류를 퍼먹다가도 어느날 .. 불현듯..

아..현실감 있는 sf 외계,우주물이 보고 싶은데

아..주인공이 피와 절망으로 쌓아 올라가는 정통 다크판타지 대서사시가 보고싶은데

아..인외가 처절한 생존경쟁속 살아남기위해 정점을 처지하는 성장물이 보고 싶은데

아..개연성이 치밀하고 허점이 없는 대체역사물이 보고싶인데

이러면 이제 답 없어짐

굶게되는거...

그리고 전 요즘 굶고있어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