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어서 그런건지 체중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깔창이 헤져서 쿠션 있는 깔창으로 주문해봤는데...

평소처럼 5km뛰다가 발이 뜨거워져서 절반 뛰고 급 정지...

깔창 꺼내서 만져보니 후끈후끈하더라고...

내가 온열깔창을 샀나 싶을 정도로...

근처 벤치에 앉아서 깔창 흔들면서 한동안 열 식힌 다음에 뛰니까

중간부터 다시 발이 뜨거워져서 평소보다 천천히 달렸음...

씁... 뭐 푹신하긴 하니까 걍 출퇴근용 신발에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