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려있을 때만 어플 안 보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파랗게 물리면 어플 자체를 안 봄. 안 보면 안 떨어지는 느낌이라 그냥 없는 셈 침.
근데 또 조금이라도 빨갛게 되면 하루에 50번씩 확인함. 출근길에 보고 점심에 보고 자기 전에 또 봄. 똑같은 계좌인데 색깔 하나에 사람이 이렇게 간사해진다.
손절은 죽어도 못 하겠더라. 팔면 그날부터 오를 것 같고, 안 팔면 더 떨어질 것 같고. 결국 매번 존버로 결론남. 근데 이게 신념 있는 존버가 아니라 그냥 손절 버튼 누를 용기가 없는 거라 더 웃김.
물타기도 한두 번이지 평단가 낮추다가 비중만 산더미 됨.
다들 물렸을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함? 그냥 잊고 사는 게 답인지, 아니면 손절하고 새 종목 가는 게 맞는지 진심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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