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잇다 11시에 체코전 하는데 예전 월드컵이나 국대 경기 때랑 비교하면 확실히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네요

예전엔 경기 있는 날이면 회사나 커뮤니티에서도 이야기 많이 나오고, 길거리 응원 얘기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경기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꽤 있는 듯합니다

시간대 영향도 있는 것 같고 중계 채널 접근성이나 관심사가 다양해진 것도 이유겠죠. 예전처럼 TV 앞에 모여서 보는 문화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요

그래도 막상 경기 시작하면 또 챙겨보는 사람들은 많겠지만, 전체적인 열기는 확실히 예전만 못한 느낌입니다


물론 전 회사에서 몰래 볼 생각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