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왕 이라 불리던 루이 14세의 생애.
엄청난 과식, 대식가였던 루이 14세는 충치가 심해 이빨을 뽑아 버렸고 어짜피 남은 이빨도 다 썩으니까 뽑아야 한다는 의사의 진료에 생 이빨까지 다 뽑아버린다.
피가 나는 잇몸을 지혈시키기 위해 인두로 살을 지지다가 잘못하여 입천장이 뚫림.
이걸 고친다고 또 지져버려서 겨우 메꾸긴 했지만 이빨이 없으니 사형수의 이빨을 모아 틀니를 만듬
이런 상황에서 과식 대식을 하다보니 소화불량에 시달렸고 이때의 기본적인 치료법은 관장 이었다.
수없이 관장을 해서 벌어진 항문은 괄약근의 기능을 상실해 수시로 대변을 봤으며 항문 치루가 심하자 실제로 절제하는 수술을 이당시 마취도 없는 시절 생으로 받게 되자 더 항문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비명은 딱 2번 질렀다함. 관우여?) 실제로 루이의 변기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도 공식적으로 12명의 정부와 14명의 자식을 보고 비공식적 사생아만 수십을 본 정력왕이다.
평균 수명 40도 안되던 시절 저 몸으로 76까지 살았으니 멀쩡했으면 100살도 너끈했을지도.

🎴 보유 영웅카드 (2장)
브론즈
×2
브론즈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