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 오토바이에 치여서 죽었고

친놈은 불체자라 튀었다고 함

생계를 위해서 야간에 알바하다가 사고났다고

세끼 결혼하고 애가 2살이더라

보험금도 못받고 사망보험도 없어서 개털이래

근데 학창시절 애들 금품 갈취에 폭력 휘두르고

내 돈도 갈취 하던 놈이라서 좀 꼬셨다.

봉투에 18년에 가저감 써 넣고 부의금 책자에 15만원 씀

학생때 내돈 총 16만원 삥 뜯었던 놈인데 만원은 봐줌

밥은 안먹고 바로 나와 집에 와서 드는 생각지만

하나도 안 불쌍한데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