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은 흔히 부모가 늙으면 산에 버린다 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이건 일제 때 일본인들이 만든 허구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봅시다 

 

조선은 유교의 나라이고 고려는 불교의 나라입니다 삼국시대도 그렇고요 

 

효를 중시하는 문화는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근데 고려장을 했으면 우리나라 기록에 남아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없죠 

 

춤 추는 것을 좋아했다 쭈구려 앉는 것을 좋아한다 등 그 많은 서적이나 전래동화에 나오지도 않죠 
 
일본 도굴꾼들의 범죄 정당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도굴꾼들은 고려청자를 비롯한 값비싼 부장품을 노리고 수많은 고려시대 무덤을 마구잡이로 파헤쳤습니다. 조상의 묘를 건드리는 것에 분노하는 조선인들의 반발을 무마하고 자신들의 도굴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곳은 정상적인 묘가 아니라 옛날에 늙은 부모를 산 채로 버렸던 야만적인 곳이다"라는 거짓 소문을 퍼뜨린 것입니다.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실제 『고려사』 등 정사를 살펴보면 
 
제도적 지원: 70세 이상의 노부모를 모시는 관리에게는 부모 봉양을 위한 휴가를 주었고, 80세 이상 노인에게는 국가에서 잔치를 베풀거나 물품을 하사했습니다. 
 
강력한 처벌: 조부모나 부모를 욕하거나 때리는 등 불효를 저지른 자는 반역죄에 준하는 무거운 형벌(귀양, 사형 등)로 엄히 다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