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잠시 강릉 단오제 방문하려고 셔틀버스 운행하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행사장 한바퀴 돌고 푸드트럭 음식 주문해서 한 두 젓가락 먹은 순간 울리는 전화

0000 차주분 맞으시냐는 그 한 마디에 불길한 느낌

주차하다고 운전석 범퍼를 긁었다면 너무 미안하다는 전화

출고하고 2년동안 나도 안낸 사고를.. ㅠㅠ

일단 그쪽 보험으로 100퍼 처리하기로 했지만

주차전까지 깨끗하던 내 차의 긁힌 범퍼가 참 속상하네요

이제 잠이나 자렵니다.

모두 굿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