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옴니버스 형식이구요

블랙미러 같은 느낌이에요.

내용이 거의 디스토피아적인 우울이 짙게 깔려있고

그림체도 색채도 엄청 특이했어요.

19금이었는데 언제나 야했다기 보다는

야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근데 연출은 또 엄청 담담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그 케이크? 같은 기호품이 엄청 귀한 시대인데(케이크가 인간보다 비쌈)

케이크 만드는 공장에서 알바하는 애가 공장장이 하나 싸줬나? 했는데 사실 케이크가 뭐 암살 도구였고

그래서 어떤 요원들이 거기서 죽고.. (기억이 뒤죽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