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리고 여러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글리젠이 확실히 좀 더디긴 하네요 ㅎㅎ





이건 편의점에서 있다보면 가끔 있는일인데요



봉투값이 아까운줄 알지만 ㅋㅋㅋㅋ 이런 손님들이 의외로 좀 있습니다





물건을 띡띡 찍고 나서



나 : 봉투 필요하세요 ?



손님 : #$@$@^%@#@웅엉웅엉(들릴듯안들릴듯 조용히)



나 : ?????? ( 뭐래는거야 이거 ) 봉투 필요하시다구요 ?



손님 : 봉투#$@$!@@#$ (들릴듯안들릴듯)



나 : ????????? ( 아씨 뭐래는거야 뒤에 손님도 많은데 . 양도 별로 없는데 필요 없다는거겠지 ? 필요없다는데 봉투값계산하면 또 ㅈㄹㅈㄹ할테니깐 그냥 찍지말자)



봉투값없이 결제 완료후




손님 : ( 정말 똑똑한 발음으로 ) 봉 투 안 주 세 요 ?



나 : (진짜 열받게하네) 봉투값 100원 입니다 ~



손님 : 아 그럼 됫어요 .





편의점 ... 쉽지 않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