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시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방을 정리하고 창문도 열어 놓고 택배 상자까지 치우고 돌아왔습니다.

정작 책상에 앉고 나서야 물을 안 마셨다는 사실이 떠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