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어버린 <헤르타가 알려주는 알쓸신잡> 2일차

뭐 다른 일들이 생겨서 조금 늦긴 했지만... 문제는 없겠지?
오늘은 2일차이니 조금 어려운 주제를 다루려 하는데 바로 '하늘이 푸른색인 이유'야
하늘이 왜 푸른색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빛이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를 알고 있어야 해
우리가 보는 태양빛은 단순히 백색, 혹은 무색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태양빛은 빨강, 파랑, 노랑, 초록과 같은 다양한 색들로 이루어져 있단 말이지
암튼 그래서 지구 표면이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
태양빛이 이 지구의 대기를 통과하면서 대기를 이루는 여러 산소, 질소 입자와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이를 레이리 산란이라고 해
이 레이리 산란은 빛의 파장이 짧을수록 더 강해지는데, 푸른색 파장과 보라색 파장이 붉은색 계열보다
파장이 짧기 때문에 푸른색과 보라색 계열의 파장이 강하게 나타나
그렇다면 하늘이 파란 이유는 레이리 산란에 의한 푸른색 파장 때문이라고 한다면
보라색 파장도 강하게 나타난다고 했는데 왜 하늘은 파란색인지 의문이 생길 수 있어
사실 파장은 보라색이 파란색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
하지만 우리의 눈은 보라색보다 파란색 계열의 색에 더욱 민감하기도 하고
대기 상층 부분에서 보라색 파장의 일부를 흡수당하기 때문에 하늘은 파란색으로 보이게 되는 거야
어때? 신기하지 않아?
좋아 오늘은 이렇게 하늘이 푸른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어. 오늘의 주제와 관련된 점에서 궁금한 점이나
혹은 관련 질문이 있다면...
귀찮게 하지 말고 그정도는 알아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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