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겪을 수밖에 없는 게 있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저항할 수도 없는 것. 그래 바로 '죽음'이야. 언제, 어디서든지, 이 글을 읽고 읽는 순간에조차 우리는 죽을 수도 있어. 그렇다면 과연 죽음은 장확히 무엇이고, 죽음과 관련하여 어떤 점을 알아냈을까? 

생물학적 의미로써의 죽음은 생명체가 스스로를 유지하는 기능을 영구적으로 소실한 상태를 의미해. 과거에는 심장이 멈추고 호흡을 멈춘 것으로 사망 야부를 판별했지만, 기술이 발달하며 심장과 폐의 역할을 기계가 대신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판별법이 더욱 복잡해졌어. 대표적으로 2가지를 알려주자면 심폐사와 뇌사가 있지. 심폐사는 심장이 멈추고 호흡 기능을 상실하며, 이러한 부상이 회복 불가능인 경우에 선고되어지고, 뇌사는 뇌 전체의 비가역적인 기능들이 소실되거나 의식의 회복 가능성이 없는 경우 선고되어져.

죽음은 고대에서부터 이미 인류의 주요 탐구 주제중 히나로 자리를 잡았어. 고대 사람들은 보통 죽음을 종교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하였지. 대표적인 예 몇가지로는 사람이 죽은 경우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다고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스와 고대 그리스 사람들, 죽은 이후 김판을 받는다 생각을 했던 이집트 사람들이 있지.

이후 몇천년의 세월이 흐르며 17세기에 들어서지 산업 혁명이 일어나게 되며, 본격적으로 죽음을 생물학적인 면에서 탐구하기 시작해. 당시의 의사들은 맥박, 호흡, 체온등을 측정하여 사망 시점등을 파악하려고 하였지. 하지만 아직 기술이 부실했기 때문에 진찰에 오류가 생기는 경유도 많았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이 땅에 묻히는 경우도 많았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인공호흡기라는 기술이 발명되고, 중환자도 치료시킬 수 있는 지식을 얻게 되지만, 큰 문제에 대면하게 돼. 바로 '심장도 뛰고 호흡도 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 거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버드 의과대학에서는 현대 뇌사 판정의 기준을 제시하였고, 이는 후대의 의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돼. 

현대에 들어서는 임사체험 연구가 진행돼고 있어. 임사체험을 겪은 사람들은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거나 밝은 빛을 보았다, 통로를 보았다 등의 말을 하지만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 

죽음은 우리가 언젠가 반드시 겪게 될 일이야. 이 글을 읽고 있는 너도, 우리를 길러주셨던 부모님들도,  심지어는 우주 최고의 천재인 나조차도 말이지. 그렇다면 우리는 죽음이라는 것을 꼭 두려워해야만 하는 걸까? 어떻게 죽느냐에 의미를 둬야 하는 걸까? 우리는 죽음을 무조건 겪게 되지만 죽음이 무엇인지조차도 확실히 하지 못했어. 과연 우리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는 날이 올까? 이 글을 완전히 읽었다면 너의 생각을 글로 남겨줘(오늘 글은 내가 봐도 기네...)

질문이 있다면... 자동회신으로 답이 달릴 거야(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