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협회와 감독만의 문제일까?
대한민국은 2명 이상 모이면 사기꾼이 있고..
조직이 만들어지면 부폐한게 당연시 되는 수준인거야
수십년 수백년을 그래왔고, 기득권들은 말할 수준도 아닌거
당연하다 싶을 정도니까....그건 그렇게 넘어가자고.
감독의 전술과 태도...
그 중 전술에 문제? 있지.. 어찌보면 죽어가는 전술이니까..
선수단 구성도 협회를 비롯해 감코 스탭진이 하는거니까.
근데... 왜 선수들 욕은 아무도 안해??
협회와 감독만 정상이였으면 무난했을까? 더 잘했을까?
그거 100% 확신할 수 있나? 결국 결과론 아닌가?
전술을 빼고 디테일하게 보면, 선수들의 플레이가 과연 전술 때문에 보이는 모습일까?
전술이 안좋으면 키핑 안되고 패스 안되고 슛 개발이고 그래?
국대에서 그런거 다 훈련 시켜야 되나? 소속팀에서는 안해줘? 스스로는 연습 안해??
전술에 뛰지마라, 백패스만 해라, 결정적인 찬스 만들지마라 뭐 그런거야?
아님 공격수를 수비에 두고, 키퍼가 공격하고 뭐 그정도의 포지션 변경이 있나?
어찌보면 고작이라고 할 법한 "익숙치 않은 전술을 사용" 일 뿐이잖아?
익숙하지 않으면 실력이 박살나는거야? 아니면 잘하는 전술을 사용할 때만 기용해야 되나?
그럼 전술이 무슨 필요야. 그럴꺼면 전술 탓을 왜해. 또는 네임드 선수를 뭐하러 써..
물론 확률이 높고 잘하는 포지션에 두는 것도 맞지. 그럼 팀의 경쟁력이 올라가니까.
근데 결국 그렇게 잘하는 것만 할꺼면 뭐하러 전술이 필요하냐는거지.
각 포지션 별로 잘하는 애들 투입하고 알아서 해 하는거지.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았지만, 전술의 개념이 무의미 하다거나 홍감독의 전술이 좋았다라고 하는게 아냐.
하지만 팀의 수준을 올리는건 오롯이 감독과 전술만의 문제가 아니란거지.
선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력을 유지하는게 기본 바탕이란 소리야.
가위 바위 보에서 상성이 있다지만, 결국 쌘놈이 이기는거거든.
우리가 진 이유는 감독이 문제라서, 전술이 상성에 뒤져서가 아니라
선수들이 상대 팀보다 못했다는게 결국 팩트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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