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고1이 되어서 처음으로 공부를 하고

어떻게든 점수를 잘 받을려 해도 힘들더라고요.

제 좁은 시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제 친구들은 너무 유쾌하고 좋은 친구들인데 반면에 전 쓰레기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슬럼프인거 같기도 하고 한계에 봉착한 느낌이네요.

이런건 극복할 수 있나여..? 상담도 받아보고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이러다 사회에서 도태될까봐 무섭구요.

돼지심보긴 하다만 혹시 극복하는 방법이나 덕담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