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인가?

학원 가야해서 나왔거든?

근데 출입문 나오자마자

위에서 뭐가 떨어진거야.

그래서 손으로 털었는데 사마귀더라.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잡아 던졌는데...

던진 후에 캉~이라는 맑은 소리가 나는 거야..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좀 미안한 기분이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