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떠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신체가 지멋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가가 떨리거나, 허벅지 안쪽 근육이 요동친다거나.

일본에서는 과거 에도병이라고 밥잘먹고 다니는 사람이 다리가 벌벌떨리고 히메가리없이 쓰러져 죽는 일도있었죠.


뜬금없이 이소리를 왜 하냐면, 눈치채보면 왼손이 이상한짓을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1~2년에 한번?)

마트 물건 계산 다하고 나가려는데 '손님그거 계산 하셔야죠'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왼손에 초콜릿이 들려져있더군요.

또 설거지 다하고 방에 들어 왔더니. 왼손에 숟가락이 들려져 있구요.


의사는 딱히 뇌에 이상은없다는데. 글쌔요.

외계인손 증후군 아닌가 싶기도한데, 일단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