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이미 지나간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후회하며, 추억을 하며 살아가. 한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지. 아무리 우리가 후회를 하며 과거를 바꾸어 보려고 해도 시간은 항상 한방향으로만 나아가게 돼. 도대체 왜 그런 걸까?


먼저 시간에 대해서 예기를 해보자면, 보통 우리가 시간을 예기할 때 '흐르는 무언가'로 표현을 하곤 해. 하지만 과학적우로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닌 특정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이지. 앞, 뒤, 좌, 우, 위와 아래로 우리가 이동을 하는 것처럼 시간도 특정 좌표를 향해 이동을 하는 거지.


그렇다면 시간은 어째서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는 것일까? 이건 엔트로피라고 하는 특성을 통해 설명을 할 수 있어. 엔트로피는 쉽게 말하면 '어질러진 정도'를 의미해. 우리들의 방은 가만히 둔다면 어질러지게 되고, 얼음은 항상 녹으며, 향수는 뿌린다면 사방으로 퍼져나가게 되지. 이런 현상들은 모두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현상이야. 자연은 이처럼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즉 더욱 불확실하고 더육 어질러진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성질이 있어. 이러한 성질 때문에 시간은 항상 한 방향으로만 나아가게 되는 거야.


시간은 항상 한 방향으로만 흐르며, 앞으로도 이것이 바뀌거나 할 일은 없을거야. 지나간 시간은 붙잡을 수 없지만, 우리의 미래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에 두려울 수도 있고, 후회가 남는 것이 걱정될 수도 있어.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들에 얽메여 사는 것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소중하고, 후회가 남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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