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좋습니다

머리칼은 엉키고 손톱엔 흙이 껴있고

눈물자국 핏물자국

이쁘장한 핑크핑크 침대랑은 거리가 멀지

갑갑한 껍데기 밀어버리고

상기된 얼굴은 발그레

엉금엉금 땅을 기어 흙내를 느끼지

다 벗어던지자 벗어버려

그래 난 드런 년이야 어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