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갈때 거기 떠있던 습기를 내가 다 맞으면서 지나가는 기분 아시는분...

흡사 꽃집에 꽃 고정시캬두는 그 초록색 그거 꾹 누르듯이....

거기존재하는 습기를 내몸에 내몸에 다 눌러담으면서 가는 그 기분..조만간이겟지...여름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