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친구 키우는 톡히들 애들 보내봤어??

오늘 우리집 건물에서 밥주던 고양이 상태안좋아서 어찌저찌 잡아다가 병원가보니 복막염에 이미 애가 오늘내일 한다해서 편히 보내주고 장례까지 치뤄줬는데 잠깐이나마 이케 정든 아이 보내는것도 힘든데 울 댕댕이 어찌 보낼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 Ĭ ^ Ĭ )

펫로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더라구... 오늘 하루만 슬퍼할려고.

아이 보내고 난 노을이 너무 이쁘더라구 자긴 잘갔다고 인사라도 하는것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