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도 좀 빠지고 그 덕분인지 슬슬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도 약해진 거 같아서

하천가 죠깅 한 번 돌아보기로 함...

 

그런데 좀 뛰다가 보니까 오른쪽에 끼운 무선 이어폰 귀에서 떨어지고

그거 집으려고 방향전환하다 내가 밟을 뻔...

그리고 그 와중에 왼쪽도 떨어지네.

 

다행히 고장나지는 않았지만 더이상 끼우고 뛸 엄두가 안 나서

적당히 걸어다니다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