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잘 되는 사람들의 태도
가보로 전해 내려온 시계를 아들에게 물려주며 아버지가 말했다.
"내가 공식적으로 이 시계를 너에게 물려주기 전에, 보석상에 가지고 가서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거라."
아들은 곧 낙담한 표정으로 돌아왔다.
"오래된 모델이라 100달러밖에 안 된답니다."
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렇구나 그럼 전당포에 가서 한번 더 물어보거라."
아들은 더욱 낙담해서 돌아왔다.
"전당포에서는 20달러밖에 못 준다는데요."
"저런." 아버지는 차분하게 말했다.
"그럼 시내의 박물관에 가서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하는지 들어 보렴."
이번에 아들은 잔뜩 흥분해서 돌아와 말했다.
"이 시계가 아주 귀중한 골동품이라며 25만 달러에 사고 싶다고 했어요!"
"잘 들어라." 아버지가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너를 어떻게 평가하든지, 그 평가에 너를 끼워 맞춰서는 안 된다.
이 시계와 마찬가지로 너를 별 가치가 없는 존재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고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너의 진정한 가치를 있는 그대로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런 사람 주위에서 네 시간과 네 인생을 투자해야 한다."
만약, 당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바로 당신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 자신을 제대로 평가할 능력과 의지가 없으면,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이 당신을 깎아내리듯 낮게 평가해도 그에 정당하게 저항할 힘이 없다. 그저 낮은 평가에 휘둘릴 뿐이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가치 없는 일들에 더없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될 것임이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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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직접 본인에게 맞는걸 찾는게 좋은것 같아요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내가 직접 보고 느껴보면 의외로 재밌고 가치 있는 것들이 꽤 있더라고요
사람도, 취향도, 가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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