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을 열심히 펜션맹키로 꾸며놔서
꽤나 지인들이 자주 놀러온단 말이지?
근데 여기서 스트레스가 있어
내 개인 생활이 무너짐
전화도 자주오고 그냥 오는 사람들도 있고
(개방해 두는 편)
너무 펜션처럼 생각해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 음료슈 가득
과일은 처치곤란이라 썩을 정도
그러다 보니 진짜 펜션인 것 처럼
불 다키고 간다던지
화장실 수건다이도 열어두고 간다던지
문은 다 열어두고 간다던지
먹고 치우지 않는 다던지
아무튼 이런데서 좀 스트레스가 심하게옴
나름 나는 내 물건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있어야해
강박은 아닌데 자주 쓰는거나 이런건
편한데 두잖아? 항상 두는 곳이나
사람이 오고 가면
난 항상 뒷정리해야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인데
이걸 처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정색하고 화내도
해결이 안돼 항상 오면 그래
걍 집을 닫는게 맞겠지?
고독사하는게 덜 스트레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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