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지인들이 자주 놀러온단 말이지?

근데 여기서 스트레스가 있어

  1. 내 개인 생활이 무너짐

전화도 자주오고 그냥 오는 사람들도 있고

(개방해 두는 편)

  1. 너무 펜션처럼 생각해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 음료슈 가득

과일은 처치곤란이라 썩을 정도

그러다 보니 진짜 펜션인 것 처럼

불 다키고 간다던지

화장실 수건다이도 열어두고 간다던지

문은 다 열어두고 간다던지

먹고 치우지 않는 다던지

아무튼 이런데서 좀 스트레스가 심하게옴


나름 나는 내 물건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있어야해

강박은 아닌데 자주 쓰는거나 이런건

편한데 두잖아? 항상 두는 곳이나

사람이 오고 가면

난 항상 뒷정리해야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인데

이걸 처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정색하고 화내도

해결이 안돼 항상 오면 그래

걍 집을 닫는게 맞겠지?

고독사하는게 덜 스트레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