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과인 조깅을 하다가

중간에 멈춤.

속이 안좋아서 한참 쉬다가 다시 뛰었는데

4키로 뛰고 1키로당 6분대 찍음.


밥먹은 직후에 뛰어도 멀쩡한 편이라 원인을

모르겠음.

짚이는 건... 대충 두 가지.


1. 며칠전 호우때문에 하천 바닥 뒤집혀서 그 침전물이 길바닥까지 올라왔는데 햇볕 받으면서 악취가 나고 있어서.


2.제초제인지 살충제인지 모르겠지만 농약냄새가 미약하게 나는걸로 봐서 낮에 방제작업을 진행했고 그걸 들이마셔서.


흠... 2번이면 좋겠는데.

침전물 냄새면 며칠은 조깅 포기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