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돈 문제는 둘째치고...
1.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내가 그런 말 했나?'라고 발뺌하는 인간이 있습니까?
2. 점수 한 번 벌어보겠다고 둘이서 뒷담깐 걸 상급자에게 꼰지르는 인간이 있습니까?
3. 사고쳐놓고 그 여파때문에 다른 사람이 덤탱이 쓰는 걸 보고도 나몰라라 하는 인간이 있습니까?
4. 자기 입으로 말년 노래 부르면서 자기 할 일을 남한테 떠넘기면서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이 있습니까?
업종마다 숙련기간이 다를수있지만 한달안에 그정도로 현타 올정도면 나랑 안맞는직종 일수도 있어요
물론 나랑 맞고 안맞고를 떠나 이거 말고 할수있는게 없다면 다녀야 하고요
글쓴이26.07.12
걍 재미가 너무 없는것같아요 @네가해라
26.07.12
@메무 일단 상급자의 현상황을 보시고 아무래도 승진하면 저사람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보니 저건 아니다 싶다면 당장 나오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글쓴이26.07.12
퇴사하는 사람은 별로없는데 윗사람들은 증원하고있어서 안그래도 몸갈아나는 막내로 있어야하는 기간이 길어질것같아서 고민되는것같아요 @네가해라
26.07.12
지금 취업현황이 그래서 그건 어쩔수없긴해요 저도 첫직장 3년동안 막내였는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못버티고 나가더라고요 단지 같은 또래 들끼 모아놓아서 버텼던거 같고요 경험한바로 몇년동안 막내직원으로 계속 굴림당하면 당사자도 못버티더라고요@메무
글쓴이26.07.12
동기들은 저보다 덜힘든것 같은데 더버는것 같고 저보고 힘들겠다, 막내라고 시키는 그러는것들이 저도 이해안되지만 심하다고 하니까 자꾸 비교하게 되고 분위기도 재미도없고 한달밖에 안했는데 몸은 아프고 그래서 이렇게 투정만 하게되는것같아요ㅠ
26.07.12
몸이 아플정도로 힘들다면 당장 그만두세요 엄살이 아니라 진짜 아픈거면 나중에 얻는것도 없습니다 전 그래도 돈은 많이줘서 버티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몸 여기저기 망가져있더라고요 결국 장애 판정받고 쉬고 있습니다만 몸이 먼저예요@메무
글쓴이26.07.12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네가해라
26.07.12
직장 다니면서 다른 일자리 알아 보세요
글쓴이26.07.12
하고싶은거 잘하는걸 찾는게 쉽지않네요 @살치면
26.07.12
보통은 직장이 정상적인데 본인이 뭔가 좀 부족해서 직장이 헬인거 같은 경우와
진짜로 말도 안되는 블랙 기업이라 누가 와서 일해도 답이 없고 소수만 생존 가능한 그런곳이 있는데 어느쪽이라고 생각함?
전자면 이직해도 거진 답이 없고 후자면 이직이 답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하긴 쉽지 않으니 여러가지 조건들을 하나 하나 적어가며 체크해보고 판단해보는게 좋음
26.07.12
오.. ㅠ 그만둬야겠네요..@레이니제로
글쓴이26.07.12· 수정됨
한달차라보니 부족한부분은 있지만...
1.신입이라서 월급 더주는것도 아닌데 한시간+(대중교통 30분) 일찍출근함
2. 1년동안 말그대로 몸이 갈려나가는 일을 해야함
3.알바를 해본 입장에서 주5일 격주 주말출근하는데 최저랑 다를바 없는 급여를 받아서 현타가 오는거임..
장점은 그나마 본가에서 출근해서 돈을 아낄수있단거...?
@레이니제로
26.07.12
1번 신입이 일찍 와서 일 더하며 준비하는건 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라고 보는데 2번은 정확한 예시가 없어 모르겠지만 신입때 일 배우는게 힘든건 경력자가 아닌이상 어딜가나 마찬가지...
그리고 정상적으로 회사 입사했어도 신입시절에 알바랑 다를바 없는 급여는 대기업이 아닌 이상 매우 흔한일임...
알바가 아닌 일반적인 직장은 단순 노무직이 아닌 이상 직업 숙련도가 올라가고 본인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대우도 상승한다고 보는게 맞기에 이건 사람이 적응해야 되는 부분이지 딴곳 이직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음
알바가 비슷한 돈을 받고 스트레스 덜 받는 생활이라고 해도 나이 먹고 경력이 쌓여도
알바는 올라갈곳이 없기에 점점 밑바닥 생활에 가깝다는걸 깨닫게 되버림...@메무
26.07.12· 수정됨
길게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 결론은 내가 볼땐 이직한다고 도움될 상황인거 같진 않음
하지만 정신적으로 진짜 답 안나온다 싶으면 그냥 그만두고 휴식기를 가지는게 좋을수도... 모든걸 제쳐두고 진짜 건강에 문제 생기는 직장은 다닐곳이 아님@메무
글쓴이26.07.12
윗사람들을 증원하고 있는데 이러면 내 막내기간이 길어질까봐 무섭고 한달하고도 이렇게 무릎허리가 아픈데 일년을 어케버티지 하고있었어요... 3달만 채워보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레이니제로
26.07.12
무릎 허리 아픈건 일단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쓸데없는 힘을 쓰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이건 익숙해지면 점차 덜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고
신발이나 이런걸 쿠션감 있는걸 챙기면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덜 감
적응기에는 수면 시간을 충분히 챙겨야 몸이 충분히 회복되기에 가벼운 알바 할때나 일을 안할때에 비해 수면을 좀 길게 잡는것도 중요하고...
생활 패턴 자체를 업무에 일단 적응할때까지 해보고 그래도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이직을 고려하는게 맞음... @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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