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0분쯤에 갑자기 해외승인 건으로 문자가 오길래 

처음엔 피싱인가 했다가 링크가 없어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카드사 앱에 들어가보니까 실제로 1219 유로(약 200만원)가 결제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큰일났다 싶어서 일단 바로 카드 정지하고 카드사에 전화했는데

다행히 전화받더라구요

담당 직원분도 해외 결제건 확인했고 카드사 홈페이지 가서 이의제기 신청하라고 알려주셔서

신청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문자를 바로 봤기에 망정이지 늦게 봤으면 얼마를 더 결제했을지 아찔하더라구요

참고로 가맹점은 Boettcher AG라는 곳이고 스위스 루체른 소재의 

문구·사무용품·수공예 재료 도매업체라고 하네요

요즘에 개인정보가 하도 털리고 있어서 어디서 흘러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