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율무차 한박스를 주웠는데

좀 더 가다보니 쓰레기 수거하는 영감님 보임.

무시하고 더 걸어가는데 문득 그 영감님 박스에서 떨어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순간 발이 안 움직임.

ㅁㅊ놈아 너 원래 양심 없잖아 뜬금없이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