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온몸이 피곤하고 물먹음 솜 처럼 무겁다.

그냥 침대위에서 에어컨바람 쐐다가.

또다시 잠이나 자련다.

밥도, 화장실도 필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