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이 더워서 창문들을 활짝 열고 지냈습니다.

집안의 열기 좀 밖으로 빼려고.

안방에서 커튼 치고 에어컨 틀고 시원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약간의 싸한 소리가 들려서 커튼을 열어서 밖을 보니 비가 미친 듯이 내리고 있네요

얼른 창문들을 닫았지만...거실이며 작은방이며 바닥에는 이미 홍수가...

가끔씩 겪는 일인데..이건 고쳐지지가 않네요~

대충 물만 닦아내고 에라 모르겠다.. 자연히 마르겠지 하고 안방으로 돌아와서 누워버렸네요~

비오는날 저같은 실수 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