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다했음.


다른 뭔가가 넘어오거나. 메일로 쏴지거나. 전화로 요청하지 않는이상 오늘 업무는 목표 완료했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회사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퇴근 전에 업무 주는 사람임.


딱 업무 정해져 있으면 업무 일과 잘 짜서 끝까지 완료시키면 되는데. 이게 왜 안되는지...


회사에 맨날 밤 9시정도까지 일하다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퇴사하고 그 업무 다른 사람이 맡아서 하는데 5시 칼퇴함.


그 사람 나갈때 했던말이 기억에 남네. 업무가 많아서 맨날 늦게까지 일하게 만들어놓고 일 못한다고 뭐라하냐고. 정말 억울한 느낌의 말을 했는데.

그 업무 받은 사람은 칼퇴한다고. ㅋ... 못한거 맞지...

맨날 담배피러 나가서 시간 갠세이하고, 5분정도면 끝낼 업무전화를 30분을 넘게 잡고 수다떨고있고... 늦게까지 하는 이유가 다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