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릴때에도 초딩입맛 + 어른입맛 섞여 있긴 했는데

그래도 치킨 피자 햄버거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 참 좋아하고

나물 위주의 채식 보다는 고기와 튀김류를 더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요샌 치킨 먹어도 두세조각 많아도 세네조각 먹고나면

물려서 먹기가 싫어지네요.

그에 비해 곰탕같이 맑고 담백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이 있는 국물음식이 참 든든해짐

(매운 국물은 부담됨 ㅋㅋ)


물론 입맛이 갑자기 180도 바뀌었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입맛 바뀌어가는게 점점 느껴지네요